하루0명에서
월5,000명이 되기까지.

우동키노야는 도쿄 단골집에서 먹던 소박하지만 맛있었던 우동집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맛에 매료되어 일본 도쿄까지 몇번을 찾아가 직접 자가제면 기술을 배웠습니다.

많은 힘든 상황이 지나고 언젠가부터, 방문하셨던 분이 재방문해주시고, 주변 직장인분들에게 입소문이 나게 되었고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던 주민분들이 다른 지인분들을 모시고 재방문해 주시면서 그렇게 점점 손님이 늘어나고 오픈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방문한 고객이 지인에게 홍보하시고 1주일에 2~3번은 재방문을 하며, 자주먹어도 질리지않고 쫄깃한 우동맛에 중독되어가는, 우동키노야는 그런 매장입니다.

일본에는 50년, 100년이상 된 우동집들이 즐비하고, 70세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장인정신을 가진 우동가게가 많듯이 우동키노야도 10년, 20년 이상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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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즐거움이란 슬로건아래

물,소금,밀가루의 단순함과

하루3.5시간 영업
월 4~5,000명이 방문하는매장


평일점심시간 내부전경

평일 점심시간 매장 내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