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0명에서
월5,000명이 되기까지.
우동키노야는 도쿄 단골집에서 먹던 소박하지만 맛있었던 우동집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맛에 매료되어 일본 도쿄까지 몇번을 찾아가 직접 자가제면 기술을 배웠습니다.
월급도 없이 최소한의 생활비만 받아가며 배웠고 한국에서 그 우동맛을 보여줄 희망에 부풀어 힘든것도 몰랐고 그 좋았던 기억을 모두와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점포를 찾을때 맛이 보장된다면,
장소는 아무리 외진곳 이어도 상관없다 자신있게 생각했습니다
키노야의 우동을 한번 맛본 고객들은 계속 찾아주실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1팀도 못받는 날들에도, 준비해 놓은 재료를 모두 버릴수 밖에 없던 때에도 겁도 났었지만, 키노야의 우동을 한번 맛 본 고객들은 계속 찾아 주실 거라는 자신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많은 힘든 상황이 지나고 언젠가부터, 방문하셨던 분이 재방문해주시고, 주변 직장인분들에게 입소문이 나게 되었고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던 주민분들이 다른 지인분들을 모시고 재방문해 주시면서 그렇게 점점 손님이 늘어나고 오픈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몇 만원 수익이 전부였던 매출은 6개월만에 하루 방문객이 100명이 넘고, 오픈1년이 되던 달에는 하루 딱3.5시간동안 운영하며 간판조차 보이지않는 작은매장이 4,000~5,000명이 방문하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첫 방문한 고객이 지인에게 홍보하시고 1주일에 2~3번은 재방문을 하며, 자주먹어도 질리지않고 쫄깃한 우동맛에 중독되어가는, 우동키노야는 그런 매장입니다.
일본에는 50년, 100년이상 된 우동집들이 즐비하고, 70세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장인정신을 가진 우동가게가 많듯이 우동키노야도 10년, 20년 이상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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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즐거움이란 슬로건아래
물,소금,밀가루의 단순함과
48시간숙성의 원칙을 무조건 지키는 우동키노야입니다
하루3.5시간 영업
월 4~5,000명이 방문하는매장
우동키노야는 특별하게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거짓없이 정직한 맛을 꾸준히 유지시키면서 입소문들로만 자연스럽게 방문 고객분들이 늘어 났고 앞으로도 그 정직한 맛을 꾸준하게 이어갈 생각입니다.
더욱더 품질 좋은 재료와 다양한 메뉴 개발들로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의 입맛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우동전문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용산점
평일점심시간 내부전경

용산점
평일점심시간 웨이팅풍경
구리본점
평일 점심시간 매장 내부 전경